고구마말랭이 반건조 침고이죠

제 유일한 간식이었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선가 주문했었던 고구마말랭이

어쩌면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생각나서 더 맛나게 느껴졌었는지도 모르죠.

 

방 한구석에 어머니가 썰어놓은 고구마.

그것이 채 말르기도 전에 반건조 상태에서 저는 열심히 주워먹었었습니다.

 

고구마말랭이 반건조 침고이죠

 

그 맛이 더 맛나서인지, 판매하시는 분들도 반건조 상태의 고구마말랭이 팔때 더 인기가 있더군요.

사람 입맛이 다 거기가 거기인듯 합니다.

 

완전히 건조된 고구마는 비상식량으로 정말 괜찮습니다.

반건조 부분은 그냥 식감을 느끼면서 먹지만, 완전건조된 고구마말랭이는 처음에는 무지하게 딱딱하죠.

그러나 입안으로 들어가면서 천천히 겉부분부터 말랑말랑 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달콤함이란?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새해 벽두에 해돋이 보러갈때 비상식량으로 챙기기도 하고, 산행을 떠날때 건빵2봉지와 함께 챙겨가는 것도 고구마말랭이 입니다.

고구마의 좋은점.

바로 배변이 잘된다는것.

나이가 들면 배변이 어려워지는데 고구마를 자르면 나오는 점액이 변비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는가 봅니다.

 

어쩌면 내가 먹고 싶은것, 그것이 내 몸에 꼭 필요한 부분인지도 모릅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

어쩌면 고구마말랭이 참맛을 느껴보게 해주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시골어머니가 웃방에 썰어놓았던 그 고구마말랭이 지금도 한번 먹고 싶어집니다.

고구마 사다가 내가 직접 한번 썰어서 말려볼까?

 

어쩌면 햇빛이라는 부분이 음식과 결합되었을때 그 가치는 더 커지는듯 합니다.

저는 그래서 어떻게 하든 음식의 종류를 햇빛에 말려서 먹는 것을 추구합니다.

대나무죽순도 그렇고, 씨레기도 그렇고…

 

햇빛을 쬐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건강챙기기.

울딸이 철분이 부족해서인지 이런 부분에 신경이 많이 갑니다.

 

무엇을 말려볼까를 한번 더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 고구마말랭이 내가 한번 만들어 볼까?

 

고구마는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폐암과 위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요즘 고구마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고구마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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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건강정보 생활정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실제 내 생활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죠 나눌맨이 경험하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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