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린 10억병 감사음악회 충남대 정심화홀

나는 태어나서 소주를 과연 몇 병이나 먹었 을까 미운우리새끼 나왔 던 김건모 처럼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이 먹은 것 같 습니다

 

첫째 딸은 나에게 알콜중독이라는 이름을 붙여 줄 정도로 소주 사랑은 유난히 큰 듯 합니다

 

오투린 10억병 감사음악회 충남대 정심ㅎ하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공로의 면에서 본다면 저는 당연 히 VIP 석에 앉아서 음악 회를 감상 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런데 이번 감사 음악 회는 무료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소주를 많이 마셔 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초대권 어비 선착순 무료 입장이라고 합니다.

 

소주를 많이 마셔 줘서 감사하다고 무료로 음 악 회를 개최 하는 것은 아니 겠지만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내자신의 술 사랑을 짚어봅니다.

 

술을 마실 때는 아무래도 핑게가 필요합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 명분이 필요하듯..

 

저역시도 그런 것 같 습니다 술을 마실 때는 꼭 명분이 있 었 던 것 같 습니다

 

피곤 해서 한잔 머리가 아파서 한잔 기뻐서 한잔 슬퍼서 한잔 그렇게 한잔 두잔 먹은 것 2 수십 수백 병이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투린 10억 중에서 내가 마신 오투린 술병도 만만치 않을 것 입니다

 

당 연 히 건 강은 안 좋아 집니다 술을 마셔서 피곤 하고 피곤 해서 다시 다시 술을 마시고 그 반복된 생활 속에서 내건 강은 잃어가고 있 었는지도 모릅니다

 

술을 자제 해야 겠 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는 생활속에서 술 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다시 내가 쉬지 않고 또 일을 해야 하는 부분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일 중독이라고 할 수 있죠

 

오투린에서는 계족산 맨발축제 등으로 우리 지역 사회를 좀 더 나은 부분으로 만들려고 노력 합니다

 

참 아이러니컬한 일 입니다

술로 해 친 건 강을 개족산 맨발 축제 통해서건 강을 찾 으라고 하고 머리를 시켜주려고 감사 음악회를 합니다

 

한 번 시간 나면 가봐야 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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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건강정보 생활정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실제 내 생활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죠 나눌맨이 경험하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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