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계란 먹어도 무해 도대체뭐야

어수선한 부분.

그래서 더욱 찜찜하고 불편합니다.

오늘 식약처 에서 계란 먹어도 무해하다고 합니다.

아니 해롭긴 한데 우려할 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합니다.

 

뭐여?

그럼 먹으라는 것인가? 아니면 먹지 말라는 것인가?

여기에 살충제계란 생산을 계속해도 된다는 이야기인가 아닌가?

참으로 알쏭달쏭 오락가락 합니다.

 

살충제계란 먹어도 무해 도대체뭐야

 

이미 예고되어 있었던 부분이고, 이미 문제점을 발견하였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손놓고 있었던 것이죠.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서야 부랴부랴 문제를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바로 계란판매재개 소식이 있더군요.

아직은 조금 더 살펴봐야 할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그냥 바로 계란판매재개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마트에서 계란을 다시 판매재개 했지만, 소비자는 냉혹히 거절했습니다.

조금더 식약처 에서 어떤 믿을만한 소식만을 기다렸죠.

 

그런데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부분들.

살충제계란 생산한 곳과 이미 유통되어서 가공식품에 까지 영향을 준 부분들의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럼 빵도 못먹고, 계란 들어간 가공식품조차 먹지 못한단 말인가?

 

그러다가 오늘 식약처에서 발표한 내용.

 

우리나라 국민들이 계란섭취량 하루 평균 0.46개로 보고 살풍제 피프로닐 을 최대 오염된 계란을 기준으로 해도 하루에 성인기준 126개를 먹었을때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실험결과.

이 말에 공감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없게 만들어야지, 그냥 이정도면 괜찮다는 안이한 생각?

 

참 어이없는 발표죠.

그냥 유해하지만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다 다릅니다.

허약체질도 있고, 병에 노출된 사람.

그리고 나같은 사람.

 

모든 사람에게 수치상의 문제, 실험상의 문제, 그리고 그 결과만의 문제로 대처하기에는 마땅치 않습니다.

 

유해하면 유해한 것으로 끝이죠.

그리고 유해한 부분을 만들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괜찮다는 부분의 잣대로 하면, 세상 어떤 해로운 부분도 직접적 위해가 될수 없을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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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건강정보 생활정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실제 내 생활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죠 나눌맨이 경험하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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